그에 맞는 정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아는 것이 곧 원하는 것을 이루는 비법이다. 유답 U-DAP: 우주의 잘 조직화된 정보 이 말은 당신안에 답이 있다는 뜻이다. 즉 성공과 행복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우주정보를 끌어당기는 원천적인 에너지는 자신 안에 있다는 말이다.
있고, 진정으로 나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 하겠단 생각이 들었고 내면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유답으로 원하는 그것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다.
제1부 YOU-答 당신안에 답이 있습니다
안하게 알려준다.
더이상 절대 짧은 여행은 가고 싶지 않다. 관광명소만 들리는 몇박 몇일 여행으로는 그 나라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몇 주간의 생활을 하며 그 나라의 문화에 젖어 생활하고 싶다. 아니면 아예 훌쩍 떠나 몇 개월, 몇 년이라도 살 수 있다면 좋을
악물지 않는다, 4장 불/안전을 감시하다, 5장 나는 감시된다, 고로 존재한다. 6장 감시를 윤리적으로 따져보기, 7장 희망을 희망하다 로 실린 책들이다. 그 가운데 한 권을 택해- <공동체란 무엇인가>, 김수중 외, 이학사-읽고 그 내용을 자기 방식으로 요약(4매 정도)한 후 독후감(1매 정도)을 쓰기로 한다.
있다.
김유정은 삶의 회의와 좌절감을 문학을 통해 극복하고자 했던 작가이다. 그의 집안은 천석지기로 서울에도 백 칸짜리 집이 있을 만큼 풍족했다. 그러나 일곱 살에 어머니를 여이고, 2년 뒤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나자 스물 살 연상인 방탕한 형이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렸다. 그 후 김유정은 가난
독후감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레버리지라는 용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예전부터 들어봤던 말이다. 예를 들면 부동산 갭투자에서 적용되는 방식이다. 100%의 자기 자본으로 아파트를 매수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물론 연예인, 스포츠 스타같
있다.
애덤 스미스는 또한 자신의 소유물이 자기 자신이 아니며, 소유물이 자신을 정의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한다. 내가 얼마나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신중의 원칙이나 정의의 원칙을 위반하면서 욕망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이는 현대인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
답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데미안은 모든 사람이 보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다른 방향으로 사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나 또한, 일차원적으로 생각하기 보단 다른 여러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헤르만 헤세가 쓴 ‘데미안’이 나 자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로 구성되 있다. 이상한 정상가족.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외부적으로 보면 이상한 삶에 살고 있지만 그 이상한 삶에 오히려 정상적으로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장에서는 이상한 정상가족: 자율적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 독후감을 쓰기로 하자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서평 과제. 어떻게 보면 독후감 숙제랑 거의 같은 맥락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처음에 서평 과제 얘기를 들었을 때는 그냥 써내면 되겠지 했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까 어떤 인물로 정하고 책을 골라야할 지 막막했다.
사실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은 많다. 딱